북장대는 진주성의 북쪽 지휘소로 진남루라고도 부릅니다. 광해군 10년 남이흥이 중건했으며 조선 중건했으며 조선 중기의 다락집 형으로 후대 군사시설의 모범이 되었습니다. 북장대는 내성 북쪽 끝 제일 높은 곳에 있어 낭떠러지 밑의 성밖은 물론이고 성내와 외성에 포진한 병사까지 지휘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북장대는 진주성의 북쪽 지휘소로 진남루라고도 부릅니다. 광해군 10년 남이흥이 중건했으며 조선 중건했으며 조선 중기의 다락집 형으로 후대 군사시설의 모범이 되었습니다. 북장대는 내성 북쪽 끝 제일 높은 곳에 있어 낭떠러지 밑의 성밖은 물론이고 성내와 외성에 포진한 병사까지 지휘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