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정보
무게 | 500 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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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통영으로 떠나보아요
₩25,000.00
내장을 제거한 멍게살을 잘게 썰어 소금에 절인 다음 어슷하게 썬 붉은 고추, 고춧가루, 다진 파ㆍ마늘, 물엿, 통깨로 무친 것이다. 경남에서는 소금 간한 멍게살을 고춧가루로 버무려 삭히며, 먹을 때 양념(다진 파, 고춧가루, 참기, 깨소금)으로 버무리고 소금 대신 맑은 액젓으로 간을 하기도 한다. 강원도에서는 멍게살을 물엿과 소금으로 절여서 물기를 제거한 다음 다진 마늘ㆍ생강, 멸치액젓으로 버무려 삭힌다. 강원도에서는 멍게젓갈이라고도 한다. 멍게는 우렁쉥이라고도 하며 파인애플과 비슷한 모양으로 표면에는 젖꼭지 모양의 돌기가 많이 나있고 바닷속 바위에 붙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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