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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파수곶감은 임금님의 진상품으로도 올려졌던 상품으로 여항산 자락의 차가운 산바람과 따뜻한 햇살로 얼었다 녹았다 40여 일이 지나고

산간지역의 심한 일교차로 곶감의 당도가 다른 곶감보다 훨씬 높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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